
그는 “기후위기는 지역주민에게 생존의 문제”라고 강조했다. 사과 주산지인 대구·경북 지역은 지난 30년간 사과 재배 면적이 44% 줄었다. 지난해 안동은 초봄엔 산불 피해, 늦봄엔 때 아닌 냉해와 우박까지 삼중고를 겪었다.허 후보의 강점은 지역 밀착형 행보다. 지난해 3월 경북 산불 발생 당시 피해 주민 대책위원회 활동과 급식 봉사, 현장 지원에 나섰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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